2008년 05월 26일
신슈야 돈부리 사진
신슈야
찾았다. An_Oz양이 이미 다녀온 상황에서 의미가 있나 모르겠지만, 어쨌든 신슈야 돈부리 사진.
내가 자주 먹었던 가츠동 단품.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그릇이 꽤 우묵한데다 보기보다 커서 먹고나면 배가 빵빵. 사이드로 나오는 국물은 미역을 넣은 미소시루인데, 한국의 덮밥이나 세미 일식집에서 나오는 그릇보다 넉넉하게 크다.
확대샷. 아름답다. 두툼한 돈까스. 튀김옷과 찰싹 밀착되어 있는 저 아름다운 상태. 그리고 반드르르 윤이 흐르는 계란. 다시국물과 계란의 간 조합이 상당히 좋다.
신슈야의 명품인 신슈야 가츠동. 깜짝 놀랄 정도로 바삭하면서도 기름기가 적은 돈까스 위에 가츠오부시를 넉넉하게 뿌린 것. 우리집 아저씨가 무지 좋아한다. 그런데 요건 냉/온 선택 가능한 소바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로만 판매한다. 저 돈까스가 아주 마음에 들긴 했지만 소바가 너무 양이 많은데다 난 별로 안 좋아해서 늘 고민하다가 일반 가츠동을 시키곤 했었다.
- 옛 사진들을 보다보니 예전에 쓰던 디카의 색감이 상당히 부드러웠던 것 같아 맘에 드네. 저 디카는 우리 아버지가 교통사고 대비용-_-으로 차에 넣고 다니시는데, 뭐 도로 뺏어올 수도 없고.
- 사진 사이즈를 줄이니 색감과 질감도 줄고 흔들렸던 티도 확실하게 나는구나. 너굴발이라 그렇소. 흑흑.
- 스스로 올린 사진에 스스로 염장질리는 이 기분. 일본 가고 싶다! 신슈야 가고 싶다! ㅠ_ㅠ
찾았다. An_Oz양이 이미 다녀온 상황에서 의미가 있나 모르겠지만, 어쨌든 신슈야 돈부리 사진.



- 옛 사진들을 보다보니 예전에 쓰던 디카의 색감이 상당히 부드러웠던 것 같아 맘에 드네. 저 디카는 우리 아버지가 교통사고 대비용-_-으로 차에 넣고 다니시는데, 뭐 도로 뺏어올 수도 없고.
- 사진 사이즈를 줄이니 색감과 질감도 줄고 흔들렸던 티도 확실하게 나는구나. 너굴발이라 그렇소. 흑흑.
- 스스로 올린 사진에 스스로 염장질리는 이 기분. 일본 가고 싶다! 신슈야 가고 싶다! ㅠ_ㅠ
# by | 2008/05/26 02:09 | Jam! Rap!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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