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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곤에이지 모드 추가 스샷

몇 주 전에 보여준다고 약속해놓고 이제서야 올리는 스샷.


분홍 머리색과 얼굴 모드 팩 추가받아서 만든 두번째 캐릭터. 쌍수 쓰는 공격형 엘프 여전사였음.


모리건. 물론 추가 모드로 다운받은 것. 약간 사시로 나왔지만, 예쁜 눈색이 가장 잘 잡힌 스샷인 듯. 원래 모리건 외모의 모델이었다던 배우인지 모델인지 누구를 토대로 리디자인 했다던가.


제브란. 정면은 좀 별로인데 측면이나 사선은 제일 괜찮았음. 근데 파티때 포트폴리오에 보면 제브란은 디폴트 표정이 "비열하게 히죽 웃는" 얼굴이라서 이 모드를 깔았을때 아주 얼굴 심란하게 나옴.

귀염둥이 알리스터는 그대로가 가장 귀여우니까 모드 안 깔았음.
그리고 다른 애들은... 스샷 찍는거 까먹었음. (...)



and. 블로그 재개 아닙니당. 달리 이미지 올릴 데가 없었어요. ㅇㅅㅇ


by crazyjam | 2010/11/16 16:53 | Game Life | 트랙백 | 덧글(3)

이상해

써로게이트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떠올랐다.

브루스 윌리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다이하드인데,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은 사실 좋은 남자는 아니잖아.
머리도 나쁘고 미남도 아니고 성격은 그냥 마초. 아내와도 딸과도 잘 못 지내는 남자.
게다가 배우 자체의 사생활도 전 부인 데미무어와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패배자 인생.
그런 브루스 윌리스를 좋아한다고 하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.

그럼 잭 블랙 같은 배우는 어떤가.
얼굴이 못생긴 것을 떠나 웃기게 생긴건 자명한 사실인데다 슬랩스틱계 코미디를 하는 남자.
그런 잭 블랙을 좋아한다고 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.

그런데 왜 리쌍의 길을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경악하냐고!
엄청 취향인 목소리인데다 동네형한테 1억을 빌려올 정도로 인망도 있고 남들 다 하기 싫어하는 악역도 스스로 자처하는 타입인데다 박정아에게 해준다는 서비스들을 생각하면 진짜 좋은 남자인데.

못생긴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지 말아줘...
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미남미녀면 어떻고 험악하게 생겼든 못생겼든 웃기게 생겼든 어떻냐구.

그런 의미에서 결론삼아 선언하자면,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길이 제일 좋아요!


덧> 써로게이트는 재미없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걱정하면서 보러 갔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깜짝.
    트레일러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액션이 강한 것은 아니었지만, 블레이드 러너 분위기도 좀 나고 단순담백한 스토리도 깔끔하고 괜찮았다.
덧덧> 결론 때문에 방송연예 테마 선택. 테마 고르기 어려워...

by crazyjam | 2009/10/02 15:50 | Jam! Rap! | 트랙백 | 덧글(2)

근조

안녕히 주무세요, 김대중 대통령님.

나는 아직도 당신만큼 치열하게 순간을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.

정말 고마웠습니다. 이젠 편히 쉬세요.

by crazyjam | 2009/08/18 20:26 | Jam! Rap!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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